북경홍원(鴻元)특허사무소(GRANDER IP)는 2008년 5월에 설립되었으며 본부는 북경시 조양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국 제남시, 소주시, 심천시에 3개의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홍산(鴻山)법률사무소를 설립하여 완벽한 법률서비스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GRANDER IP는 설립 이래 국내외 천여곳의 고객을 상대로 I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간 대리 건수가 3000건을 초과하여 국내에서 중견 특허사무소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GRANDER IP는 현재 40여명의 특허변리사와 특허엔지니어, 5명의 상표변리사 및 8명의 변호사를 포함한 70여명의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GRANDER IP의 변리사는 대부분 국내 유명 대학원 출신으로 그중 80% 이상이 석사 이상 학력을 소지한 기계학, 광학, 전자학, 통신학, 반도체, 화학, 재료학, 의학,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또한 전 국가지적재산권국 심사관 출신도 영입하여 고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GRANDER IP의 변리사 및 변호사는 국내외 고객에게 지적재산권 대리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 등 외국어로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GRANDER IP가 현재까지 의뢰받은 지식재산권 출원건수는 특허 30000여건, 상표 20000여건에 달하여 풍부한 IP 대리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발명특허출원의 등록률과 상표출원의 등록률은 업계 평균수준을 초과합니다.
대다수의 특허변리사와 상표변리사는 10년 이상의 실무경험 소유자로 특허 명세서 작성, OA답변, 복심 및 무효심판 등 업무 영역에서 풍부한 IP 대리경험을 쌓은 전문가입니다.
법률사무소의 주임 변호사는 국내 유명 법률사무소 경력자로서 10여년의 변호사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법률컨설팅 팀은 지적재산권 침해소송과 행정소송에 특화되어 있으며 북경시, 광동성, 강소성, 하남성 등 지역에서 지적재산권 침해소송을 대리하고 있습니다.
GRANDER IP는 고객에게 권리취득 외에 지적재산권 관련 양도, 라이센스, 협력 등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국내외 고객을 상대로 지적재산권 교류회를 개최하여 지적재산권 관련의 활용법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GRANDER IP는 유럽국가, 미국, 일본, 한국을 비롯한 수십개 국가의 특허사무소와 양호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미 수만건의 해외 특허출원 및 상표출원을 의뢰받았습니다.
GRANDER IP의 변호사, 특허변리사 및 상표변리사는 해마다 국내외 고객을 상대로 수십차의 지적재산권 관련 세미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신 법률법규 개정에 관한 설명, 전형적인 판례 분석, 기업 지적재산권 전략 및 기획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고객에게 지적재산권보호 분야의 최신 동향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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